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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원앤대원] 한 자리 30년, 허영만 백반기행에도 나온 전통의 이자까야

Bonbujang 2025. 3. 22. 23:04

🔹️[대원앤대원] 한마디로:
여의도 직장인들의 성지, 30년 전통 생선구이 맛집

📌 대원앤대원은 30년 전통의 생선구이 맛집이야.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걸 봐도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이자카야 스타일의 맛집으로, 특히 생선구이가 일품이지.

🔹️[대원앤대원] 주소, 찾아가는 법
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오륜빌딩 2층이야. 지하철로 가려면 9호선 샛강역 1번 출구에서 351m, 약 4분 정도 걸어가면 돼. 5,9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는 7분 정도 걸리니 참고해.

🔹️[대원앤대원] 주요 메뉴
대원 정식식 (런치): 19,000원
대원 오마카세 (디너): 50,000원

모듬꼬치: 40,000원
야끼도리: 20,000원
야채꼬치: 17,000원

🔹️[대원앤대원] 이 곳만의 특징
천장에 분홍빛 벚꽃 장식이 드리워져 있어 분위기가 정말 좋아. 또 오픈 주방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. 바 테이블도 있어서 혼술이나 혼밥하기에도 좋지.

🔹️[대원앤대원] 맛에 대한 평가
생선구이가 정말 일품이야.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비린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. 특히 가자미 알까지도 비린맛 없이 맛있다고 하더라고. 미소장국도 구수하고 시원해서 인기 있어.

🔹️[대원앤대원] 가격에 대한 평가
점심 메뉴인 대원 정식은 18,000원으로 구성이 알찬 편이야. 저녁 메뉴는 조금 더 비싼 편이지만, 맛과 품질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야. 룸 회식 인당 5.5만원을 여의도 어디서 찾겠니?

🔹️[대원앤대원] 분위기에 대한 평가
은은한 조명과 벚꽃 장식으로 술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야. 이자카야 스타일이라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많아.

🔹️[대원앤대원] 친절도에 대한 평가
직원들이 엄청 바쁘지만 친절하다고 해.

🔹️[대원앤대원] 룸/홀/카운터 여부
룸과 홀, 그리고 바 테이블이 있어. 룸은 4인석 테이블 두 개로 구성되어 있고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어.

🔹️[대원앤대원] 예약방법
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해. 전화는 연결이 잘 안 될 수 있으니 참고해.

🔹️[대원앤대원] 주차
주차는 여의도백화점 옆 노상주차장에 하는게 베스트일 거야. 본인돈 아니라 회삿돈이라면 걍 여백 지상주차장에 세워.

💡 팁

  • 항상 사람이 많아서 예약은 필수야. 전날까지는 꼭 예약하는 게 좋아.
  • 생선구이에 레몬을 꼭 뿌려 먹어봐. 맛이 더 살아난대.
  • 대원덮밥은 꼭 먹어봐야 해. 간장에 조린 표고버섯과 김가루, 특제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대.
  • 미소장국이 맛있다고 하니 꼭 한번 먹어봐.

https://youtu.be/jIR3u8XLNc8?si=euXkidVnvCPf0uZh